대구에서 새벽부터 구암교회 구역장님들이 먼길 찾아오셔서 기독교역사 자료들을 관람 하시며 많이 아쉬워 하셨습니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아쉬움의 발길을 돌리시는데 시간내서 오실때는 여유를 가지고 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