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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온 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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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NEWS의 본 박물관 전시보도

  • 관리자
  • 2021-09-08 오후 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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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땅에 처음 복음을 전한 인물하면 대부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를 떠올리실 텐데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누구보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한 선교사가 있습니다. 기독교 대표 고전인 천로역정과 성경을 한글로 처음 번역한 게일 선교삽니다. 생소했던 당시의 조선을 연구한 게일의 일생과 선교사역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려 다녀왔습니다. 김예지 기잡니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기독교 문학 ‘천로역정’.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고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600년대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천로역정이 200여 년이 흐른 뒤 한국 땅에 들어올 수 있었던 건 게일 선교사의 공이 컸습니다. 게일은 천로역정을 최초로 한글로 번역한 인물로, 번역이 완료된 천로역정은 배재학당 등 초기 기독교학교의 교재로 활용됐으며, 기독교의 토착화에 일조했습니다. 게일 선교사의 이러한 일생과 한국선교에 대한 업적을 소개하는 기획 전시가 지난 9월 3일부터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한동인 관장 /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특별히 우리 한국 문화에 대해서, 한글에 대해 많이 익혀서 한국 기독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한글을 많이 발전시켰고 또 많은 조수를 통해서 이 땅에 복음을 전했어요. 기이한 분이죠. 굉장히 재주도 많으시고 능력도 많으시고 특히 그분은 우리 한반도를 극히 사랑하셨어요. 1888년에 한국에 들어온 게일 선교사는 조선 최초의 번역가이자 문학자, 교육자로도 기억됩니다. 게일 선교사는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특히 성경에 나오는 ‘GOD’이라는 단어를 ‘하나님’으로 바꿔 부를 것을 제안해 현재까지도 사용하게 됐습니다. 게일은 요한복음과 갈라디아서, 에베소서와 고린도서를 번역하며 7만 단어 이상을 정리했고, 최초의 한영사전을 편찬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열정적인 선교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동인 관장 /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한반도를 몇 바퀴 수없이 돌아다니면서 우리 조선인들한테 복음을 전했다는 그 열정, 이것이 현재 교인들한테 아직까진 많이 안 알려졌어요. 언더우드나 아펜젤러는 많이 알려졌어요. 하지만 게일에 대한 선교사의 업적이나 놀라웠던 복음사역에 대한 것은 덜 알려진 부분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더 알려지면 좋겠다… 전시에서는 천로역정을 포함한 신구약 전서 등 게일 관련 30여 점의 주요 유물자료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전시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GOODTV NEWS 김예지입니다.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GOODTV NEWS채널 '입니다! * 방송시간 GOODTV NEWS ● 본방 : 월 ~ 금요일 21:50 ● 재방 : 화 ~ 금요일 06:50 / 토요일 06:00 ● 삼방 : 화 ~ 금요일 12:00 / 토요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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